[논란] ERL 팀을 한 스플릿만 LEC에? 새 포맷에 찬반 격돌
2026-07-10
![[논란] ERL 팀을 한 스플릿만 LEC에? 새 포맷에 찬반 격돌](https://ddragon.leagueoflegends.com/cdn/img/champion/splash/Camille_11.jpg)
2026 LEC 새 포맷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RL 한 팀을 한 스플릿만 승격시키는 방안에 의문의 목소리가 나온다.
2026년 LEC(유럽 리그)의 새 포맷이 화제다. 간단히 말하면 ERL(하부 리그) 한 팀을 한 스플릿만 LEC에 참가시킨다는 안이다. 이를 두고 선수와 팀 오너들 사이에서 찬반이 쏟아지고 있다.
애초에 뭐가 문제인가
LEC는 유럽 최상위 리그, ERL은 그 아래 지역 리그다. 하부에서 한 팀을 "기간 한정"으로 올리는 방식은 전례가 드물어, 그 팀이나 아카데미가 하부 대회에서 이겨 올라가면 어떻게 되는가? 같은 정합성 문제가 제기된다.
해외 반응 (발췌)
- 하부의 강팀이 위에서 붙는 건 대진으로는 그냥 재미있다
- 한 스플릿 한정이라니 어중간하다. 이겼으면 계속 시켜줘라
- 아카데미와 본팀이 같은 무대에서 만날 가능성, 제대로 정리는 된 건가
- 투자한 팀 입장에서는 선 긋기가 신경 쓰이는 게 당연하다
- 일단 Los Ratones가 얽히면 뭘 해도 화제가 된다
- 승격 기준과 그 뒤의 시드 이동, 세부가 전혀 안 보인다
- 화제성은 최고다. 다만 공정성과의 균형은 시험대에 오른다
- 돈을 쓰는 기존 팀들과의 형평성도 걸린다
- 단발 게스트 같은 느낌. 싫진 않지만 상설 제도로는 만들지 말아달라
정리
하부를 생태계에 편입시킨다는 의도는 이해되지만, 기간 한정이라는 설계와 이겨 올라갔을 때의 처리가 아직 애매하다. 운영 디테일에 따라 평가가 갈릴 것 같다.
승격한 팀, 이왕이면 태풍의 눈이 됐으면 좋겠다. 어중간한 게 제일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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