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노는] 평타 사거리 최장은 케이틀린 650 - 근접과 원거리 사이의 어중간한 층
2026-07-27
![[숫자로 노는] 평타 사거리 최장은 케이틀린 650 - 근접과 원거리 사이의 어중간한 층](https://ddragon.leagueoflegends.com/cdn/img/champion/splash/Caitlyn_0.jpg)
기본 평타 사거리를 전 챔피언으로 비교했다. 최장은 케이틀린의 650, 2위는 메이지인 애니. 200~350이라는 중간층이 라인전의 거리 감각을 흔들고 있다.
평타 사거리는 라인전의 유불리를 가장 솔직하게 결정하는 스탯이다. 전 챔피언의 기본 사거리를 늘어놓았더니 근접과 원거리 사이에 묘한 층이 있다는 걸 알아챘다.
가장 긴 건 케이틀린의 650
| 사거리 긴 쪽 | 값 |
|---|---|
케이틀린 | 650 |
애니 | 625 |
애니비아 | 600 |
애쉬 | 600 |
세나 | 600 |
바루스 | 575 |
1위는 케이틀린의 650으로 단독. 원딜 중에서도 머리 하나가 튀어나와 있고, 이게 라인에서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의외인 건 2위인 애니(625). 메이지인데 케이틀린을 뺀 모든 원딜보다 손이 길다. 상대해 보면 은근히 닿는다고 느끼는 건 기분 탓이 아니었다.
200~350이라는 어중간한 층
| 중간 사거리 | 값 |
|---|---|
이렐리아 | 200 |
비에고 | 200 |
닐라 | 225 |
라칸 | 300 |
릴리아 | 325 |
우르곳 | 350 |
근접의 기본은 125, 원거리는 500 이상. 그 사이의 200~350에 있는 게 이 여섯이다.
이렐리아와 비에고의 200은 근접인데 조금 더 길다. 미니언 뒤에서 맞출 수 있는 차이가 있어서 CS 수급에 영향을 준다. 우르곳의 350은 더 극단적이라 근접 취급인데 원거리에 가까운 간격에서 때린다. 이 어중간한 숫자가 상대의 거리 감각을 흔든다.
사거리는 장비로 늘지 않는다
기억해 둘 것은 평타 사거리가 장비로도 레벨로도 거의 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동 속도는 신발로, 공격 속도는 장비로 메울 수 있지만 사거리만은 처음에 받은 값이 거의 끝까지 간다.
그래서 라인 상성은 픽 시점에 절반이 정해진다. 케이틀린 상대로 근접을 꺼냈다면 미니언을 먹는 것만으로 깎이는 건 사양대로인 셈이다.
정리
늘지 않는 만큼 사거리는 픽 단계의 정보로서 가장 알기 쉽다. 650의 케이틀린, 625의 애니, 그리고 200~350이라는 어중간한 층. 이 숫자를 아는 것만으로 어디까지 다가가면 맞는지에 대한 판단이 꽤 편해진다.
케이틀린
애니
애니비아
애쉬
세나
바루스
이렐리아
비에고
닐라
라칸
릴리아
우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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