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원트릭 분석] 렝가 72만 점, 한국 서버 원트릭. 데스가 1.6배 되는 순간 승리가 도망간다
2026-07-14
![[챌린저 원트릭 분석] 렝가 72만 점, 한국 서버 원트릭. 데스가 1.6배 되는 순간 승리가 도망간다](https://ddragon.leagueoflegends.com/cdn/img/champion/splash/Rengar_3.jpg)
한국 챌린저 렝가 전용 抖音阿甘爱跑步#xtz小弟, 통산 55%·최근 62%. 빌드부터 룬, 대면까지 공개 대전 데이터로 완전히 해부한다.
한국 서버에 렝가 하나에만 72만 점을 쌓은 챌린저 원트릭이 있다. 플레이어 이름은 "抖音阿甘爱跑步#xtz小弟", 현재 LP 2600. 통산 승률은 55%(347승 286패), 최근은 62%로 좋은 흐름이다. 최근 40전의 내용을 그의 빌드와 승패 데이터로 완전히 해부한다.
렝가는 어떤 챔피언인가
렝가는 덤불에 숨었다 뛰쳐나오는 정글 암살자. 덤불에서 강화 스킬을 쏠 수 있는 게 최대 개성으로, 요약하면 덤불 관리와 도약으로 순식간에 상대를 녹이는 챔피언이다.
패시브(보이지 않는 사냥꾼): 덤불에서 적에게 도약한다. 공격으로 "야성"을 쌓고, 4스택이면 각 스킬이 강화된다
Q(포악함): 다음 평타를 강화한다. 야성 상태면 범위 피해와 회복
W(전투의 포효): 자신을 회복하고 주변에 피해. 야성 상태면 행동 불가 효과도 해제
E(볼라 던지기): 볼라로 둔화. 야성 상태면 속박
R(사냥의 전율): 일정 시간 적을 탐지하며 투명화해 접근한다. 도약이 강화된다
이겼을 때와 졌을 때의 데이터
- 데스: 승리 3.8 → 패배 6.1. 지면 데스가 약 1.6배
- 킬: 승리 13.2 → 패배 8.0. 이기면 약 1.65배
- 분당 피해량: 승리 1053 → 패배 721. 승리 경기는 약 1.5배 더 깎는다
- 킬 관여율: 승리 60% / 패배 61%. 거의 동일
핵심은 여기다. 킬 관여율은 승패로 변하지 않는다=항상 전투에 끼어 있다. 차이가 나는 건 "끼어든 결과, 죽지 않고 잡아냈는가"다. 뛰어들어 녹이고 무사히 빠진다. 이 효율이 렝가의 승패를 가른다.
이길 수 없는 상대는 있다
최근 가장 많이 붙었고 가장 못 이긴 상대가 리 신(3승 5패·승률 38%).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는 상대 정글러로, 도약 전에 짓눌리면 스타일이 무너진다. 다음은 나서스(33%). 반대로 강한 건 카인·사일러스·니달리(모두 전승), 벨베스(67%).
룬·소환사 주문·신발은 대면에 따라 바뀐다
- 핵심룬: 주축은 기민한 발놀림(18전 중 13). 거칠어질 것 같은 경기는 정복자(5전)로
- 소환사 주문: 강타+점멸로 고정
- 신발: 헤르메스의 신발과 연공의 신발이 거의 반반. CC·주문력이 심하면 헤르메스, 아니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의 연공
빌드
| 아이템 | 언제 | 한마디 |
|---|---|---|
나이트 엣지 | 거의 1번째(13/18) | 처형인의 대검 시동. 첫 도약의 화력을 늘린다 |
불경한 히드라 / 티아마트 | 일찍 | 범위 정리와 추가 기동력 |
그림자 낫 | 코어(12) | 시야를 확보하며 관통력 추가 |
뱀의 송곳니 | 실드 상대(10) | 회복·실드를 무력화 |
발덕의 원한 / 도미닉 경의 총 | 탱커가 버거울 때 | 방어구 관통을 더한다 |
스킬은 Q 최우선(Q→E→W). 덤불에서 나오는 Q로 화력을 내고 E로 묶는 형이다.
이 원트릭에서 배울 점
- 렝가는 킬 관여율을 늘리기보다 데스를 줄이는 게 더 효과적
- 고정할 것: 강타+점멸, Q 최우선, 나이트 엣지 시동
- 바꿀 것: 신발(헤르메스/연공)과 핵심룬(기민한 발놀림/정복자)을 대면에 맞춰
- 초반이 강한 리 신은 가능하면 미리 지워두고 싶은 상대
출처는 라이엇 게임즈의 API. 개인 플레이어의 공개 대전 데이터에 근거한 분석.
덤불에서의 도약, 성공하면 기분 좋지. 나는 와드 박아서 막는 쪽인데, 그것도 중요한 일이다.
나이트 엣지
불경한 히드라 /
티아마트
그림자 낫
뱀의 송곳니
발덕의 원한 /
도미닉 경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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